최근철_산행앨범 우성면 한천리 203) 사찰을 지나 임도길 1km 오르면 임도삼거리 주차-등산로 안내도-좌측 임도길-이정표 홍길동성 방향-데크쉼터-바위전망대-홍길동성-무성산 정상(614)-중계장치-홍길동 돌탑-홍길동굴-한천리방향-임도-좌측길-한천약수터-임도삼거리<< ^ 공주시 우성면 보림사 사찰을 네비에 찍고 도로를 따라 보림사를... 2023-07-08 15:52:30
삼라만상 산성 → 무성산 정상 → 무성산성 → (걱정봉)전망 대 → 뺀발골 → 한천리마을회관 버스 정류장 □ 트랭글 출발점,도착점 : 한천리마을회관 버스 정류장 ◈ 교통정보 1) 갈때 ▷ 서울고속버스터미널 (공주종합버 스터미널행) 09 : 05 출발 버스 ( 우등) 승차, 10 : 35 도착 (예정) - 버스요금 13,700원... 2025-04-26 17:17:00
용주신의 달콤한 인생 끝에 취소하고 10인실로 다시 예약함. 입실 이틀전에 입실안내, 유의사항에 대한 알림톡이 온다. ✔️ 칫솔, 수건 지참 ✔️ 숯불바비큐 금지 307호 무성산(10인실) 솔직후기 체크인은 휴양림 입구 산림문화휴양관에서 쓰레기봉투가 없다면 입실시 구입해야함(800원) 우리는 편의점에서 뭐 사고 쓰레기봉투에 담아옴... 2024-07-16 22:11:00
다니엘 생명과학 이야기 숙소 옆 작은 계곡. 여름에 오면 참 좋겠습니다. 햇살받은 항아리. 숙소를 나와 무성산 소나무 숲으로 산책. 전날에는 알지 못했던 전원 주택이 여럿 있습니다...주방, 정원, 숙소 청결, 산책 - 좋은 점 에어비엔비 전체 평점 4.92 / 후기 170 여개 몇 가지 개인적 경험을 작성해 놓았는데요.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2025-05-06 09:12:00
강군스토리 ▪︎장소: 평택 무성산(114m) ▪︎일시: 2017.06.15 ▪︎인원: 나혼자 ▪︎코스: 청북읍행복지원센터-후사리마을 -오금길-뚝넘어공원-유승한내들A ▪︎거리&시간: 4,2m / 52분...0 ▪︎화장실: 🚫 무성산 경기도 평택시 청북읍 옥길리 ▪︎산행기록(트랭글) ▪︎산행후기 🥾 평택에 몃개 안되는 100m 산입니다. 그냥 둘레길입니다. 집 근처인데 잘... 2025-03-19 13:19:00
푸르나의 산, 여행 이야기 차량 이동거리 3.8km 제외하면, 실산행 거리는 3.5km임. 실산행 경로도 실산행 고도표 태화산-철승산 산행 후 가볍게 2라운드 산행지를 물색하다가 눈에 띈 무성산. 대부분의 블로그 포스팅은 마곡사 기준 산줄기 넘어 평정리에서 산행한 후기가 주류를 이룬다. 마곡사 인근에서 오를 수 있는지 지도 검색을 해보니... 2024-10-13 14:08:00
가딩, 길 위에서 만나는 세상 더 가리라 맘먹고 있었다 그 기억을 바탕으로 임도를 잘라내고 짧게 걷고자 했다 오늘 내가 선택한 코스는 승마체험장에서의 원점회귀하였다 그 후기다 공주 무성산, 승마체험장 원점회귀 - 300대 명산(336) 임도를 걷어내고 거리를 짧게 걸었더니 나름 매력을 가진 길이었다 오늘, 카메라를 넣지 않고 와서... 2023-07-25 03:00:00
나를 향해 걷는 내 나름대로의 걸음 적응 못해 산행 들머리부터 시작된 오르막이 살짝 부담스럽기까지 했지만, 무성산 산행에서 유일한 오르막은 들머리에서 채 몇백 미터 되지 않은 짧은 구간...공주의 무성산에도 홍길동의 흔적이 진하게 남아있었다. 홍길동은 조선 후기 이익이 지은 ‘성호사설’에서 임꺽정, 장길산과 함께 조선의 3대 도적으로 언급... 2024-04-10 02:30:00
김복현의 산이야기 휘어지는... 무성산순환임도. 길가의 찔래와... 둥글레(?). 지루한 임도에서 애들이 지쳐가는 듯. 차가 올라와 있는 지점이 고갯마루. 좌측 능선으로 산길진입. 많이 지쳐보이는 우리 막내. 임도급 너른 산길이 이어지지만... 너른 산길도 여기까지다. 이른 아침 잠을 깬 개구리. 다소 가파른 산길을 힘들게 올라 능선에... 2024-05-24 20:30:00
임도가 좋아서 떠나는 여행~ ■무성산 임도라이딩 후기 홍길동의 숨결이 살아있는 무성산!!! ◇임도에서 바라본 산자락 여행이 주는 생동감이란? 항상 넘치게 되며, 그 끝은 없지는 않지만 새로운 환경을 접하는 것은 나름대로 행복을 추구하는 동반자 구실을 하는 게 아닌가 생각합니다. 같은 장소를 여러 번 다녀와도 항상 색다른 느낌을 안겨주는... 2021-03-25 19:12:00
KD 즐거운 일상! 산이름이 '공주 태화산' 이고, 여기에 활인봉이 가장 높은 봉우리입죠! 이런 문양들어간 목재를 쓴거라면, 은근 돈이 좀 들어간 정자인데!ㅎ 조망은 건너편 무성산이 가로방향으로 보입니다. 이제 철승산 방향으로! 정상석의 좌측 방향으로 진행해야 합니다. 안내판에는 없지만, 그냥 네이버 지도로 보고 진행!ㅎ 여기... 2025-04-06 18:23:00
청려장 짚고 떠나는 길.. 조선후기 성리학자 외암 이간(1677~1727)이 이곳에 강당(講堂)을 짓고 제자를 가르쳤기에 강당골이 됐고.. 외암마을도 이 선생의 호에서 유래했다는 것을 5초만에 요약해서 알려준다. 놀랍고 편한 세상이다. (͡°͜ʖ͡°) 현위치에서 광덕산 정상은 3.2km, 설화산 정상은 11.9km 가야한다. 비는 1mm 가량 내리다 그치고... 2025-05-26 17:34:40
초보산꾼 발길 닿는 곳 총무님, 초보산꾼 (3450온누리 산악회) 어딜 : 창박골 ~ 수암봉 ~ 슬기봉 ~ 무성산 ~ 초막골 생태공원 ~ 산본역 사진 답사기는 초보산꾼 발길 닿는 곳(사진...나온 지맥이 안산 읍치를 감싸 안고 있는 것처럼 표현되었으나, 보다 후기의 고지도들에서는 취암 표기가 생략되어 있다. 풍수지리학적으로 수리산에서... 2025-05-25 09:44:00
갱이의 일기장 조사를 통해 장성 아치실 마을에 있는 홍길동의 생가 터와 홍길동이 어렸을 때 먹고 자랐다는 길동샘을 비롯해 활빈당의 근거지로 사용했던 충청남도 공주시 무성산 정상에 있는 홍길동산성 등을 고증해내는 데 성공했다. 뿐만 아니라 연산군 6년에 의금부를 탈출한 홍길동이 추종자 1000여 명과 함께 일본 오키나와에... 2025-05-01 08:03:00
소소한 이야기 이제 숙소 나와라 얍 숙소 우리는 어른 3명 아이들 5명이라... 10인실인 • 무성산 (307호)실을 예약했다. 여긴 리모델링 한 곳이 아니라 크게 기대 안했는데...시키기 좋게 창문도 여러개 인덕션 옆 문은 이불방 / 화장실 있음 🚾화장실 원래 후기 안쓰려다가 급하게 나오기전에 사진 찍어봄 (나중에 보기위한 기록✍용... 2025-01-20 15:50:00
100대명산과 함께 하는 새로운 하루 산행 후기 및 사진 정보 - 짧은 가을이 아쉬워 며칠 휴가를 내었다. 멀리 남녘으로 가고 싶지만 운전하기는 귀찮고.. 단풍 상태를 고려하여 충남 공주 일대를 1박2일 일정으로 가볍게 돌아 보기로 했다. ‘춘마곡 추갑사(春麻谷 秋岬寺)’라 한다는데 가을날 마곡사를 찾게 되었다. 마곡사가 아무리 유명하다 한들 나... 2024-11-18 14:29:44
서현 타로 사주 싱글길 마지막 구간!!! 여긴 끌바로 가야겠지요.... 이렇게 어렵게시리 돌고왔습니다... 담애비님 팔 골절상 이라는데 하루빨리 치료 잘하셔서 나오세요.... 이상 두서없는 무성산 후기글입니다... 마지막에 바이크 레이싱팀을 만나서 밤짬뽕 집에서 윤할유까지 한잔, 출처 : 관저 MTB 글쓴이 : 그린비 원글보기 메모... 2016-08-12 23:23:48
산중취옹의 블로그 조성된 묘와 묘비인듯하다.- - 동쪽 방향에 위치한 홍길동성 - - 서쪽의 성보다 보존 상태가 양호하여 보기에 좋다. - - 날머리에 위치한 안내도 - * 후기 - 공주 무성산!! 산객들 사이에 제법 이름이 알려져 있어 산행계획을 세우기 위해 몇 년 전부터 산행지도, 개념도, 산행 기 등을 찾아보았으나 모두가 아리 숭한... 2018-06-07 13:12:00
무성산 힐링온, 자연의 선물입니다 004&scode=&GfDT=bmx%2FW18%3D [[무성산힐링온] 힐링온 차세트(작두콩차+밤스프레드+공주구운밤차)] 무성산힐링온 [무성산힐링온] 힐링온 차세트(작두콩차+밤...상품 금액 ₩ 0 바로구매 장바구니 상세 정보 배송/반품/교환 구매후기 1 상품문의 0 관련상품 힐링온 차세트 옵션선택 01.공산성 차잼세트(힐링온 작두콩차... 2025-04-25 09:28:00
산책 2020.12.27.일 공주 무성산에 다녀왔다. 최근에 무성산 순환 임도가 나서 무성산의 매우 위쪽까지 차를 가지고 올라갈 수 있었다. 시작은 대중리에 있는 입구로 트랭글에 등산로로 표시되어 있는 곳을 차로 올라갈 수있었다. 다만 중간지점쯤에 좁은길도 있으니 매우 주의가 필요하며 통행량이 적어 맞은편 차를 만난적... 2020-12-28 22:24:00
탱자랑 밥 묵자! 마찬가지인 의미 (?) 천사는 과장님이셔따...👍 잘먹겠습니다 :) 네이버 후기가 많고 좋았던 곳에서 주문한 작두콩차 임신하고 비염이 더 심해져서 시켜보았는데...능력, 항암효과, 혈당조절에 까지 도움이 된다며 아주 좋아하셨음 🔽🔽🔽 무성산힐링온 친환경 유기농 작두콩차 : 무성산힐링온 무성산힐링온 친환경 유기농... 2024-11-29 10:42:00
ltmman 조선후기 회화연구에 집중하고 있다. 구립중앙박물관 학예연구사와 문화재청 문화재감정위원을 지냈으며 주요 저서로는 ‘우리시대 우리 미술’, ‘풍속화’, ‘미술로 본 한국의 에로티시즘’. ‘조선미술사 기행’ 등이 있다. 청전 이상범 선생님은 여기 석송, 정안 석송에서 태어나셨고요, 거기서 10살 때까지 어린... 2025-02-18 11:27:27
야옹이만의 5차원 세계 자세한 후기는 동영상 참고하세요. 위치 및 이용시간 충남 공주시 정안면 평정리에 위치한 "히어위고 글램핑 & 바베큐" 글램핑은 체크인 오후 3시, 체크아웃 오전 11시 당일 바베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1일 2부제로 운영됩니다. 매점 관리동에 공용 화장실, 샤워실, 매점 있어요. 매점에는 바베큐... 2024-10-29 22:33:00
세종 스캇 바이크원오원 귀한 추억의 사진과 로그를 보관하기 위해 후기를 대신하여 올립니다. 함께 땀흘려 달리시고 함께 응원하며 힘든 오르막을 오르고 함께 추억의 사진과 영상을 남겨주신 번개님, 마르코님, 제임스님, 태민아빠님, 타이거님, 레센님 모두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2023-07-24 15:16:00
흥미진진 공주 공식블로그 이렇게 한천저수지를 돌아보았습니다. 공주시에서는 한천저수지와 무성산 일대를 관광자원으로 개발하고 있습니다. 최근까지 무성산 일원에 쉼터 광장, 전망대...곳곳에는 빙어를 낚는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우목저수지 바로 옆에는 조선 후기의 애국지사인 면암 최익현 선생을 모신 모덕사가 자리하고 있습니다... 2024-10-25 11:00:00
우보천리(牛步千里) 왼쪽에 올라갔던 등산로가 보이고 임도삼거리에 원점회귀하는 걸로 무성산 탐방을 모두 마치게 된다 붕붕이를 회수한 다음 처가인 조치원 향. <산행 후기> 공주 무성산(해발 614m)!!. 임도형 MTB길과 등산로가 복합된 난이도가 없는 둘레길 수준의 산이었습니다. 갠적인 생각으로는 임도구간은 한 여름철엔 그늘이 없기... 2019-12-28 00:29:00
야월산 마곡사 매표소에서 본 전경, 우측 상단 구름에 가려진 봉우리가 무성지맥의 무성산이다. ▲ 마곡사 전경코스로 진행하니 백범김구선생님의 흉상을 만난다...때 쓴 것이라고 한다. ▲ 마곡사 천왕문, 마곡사 두번째 대문으로 조선후기에 건립된 것으로 추정되며 동서남북의 불법을 수호하는 사천왕상이 안치되어 있다... 2025-01-04 16:51:00
여행의 모든 것 머리장식의 모습으로 봐서 원나라의 영향을 받았던 고려 후기 즈음이 될거라고 하네요. 고려 후기 당시에 원나라와의 문화 교류가 활발히 이루어지면서 라마교...그 문화의 한 예가 될거라고 하네요. 공주 마곡사 근처 가볼만한곳 태화산, 무성산 장승마을 그리고 주변엔 캠핑장도 많이 있어요. 공주 마곡사 주변... 2024-11-08 23:20:00
인생은 "0" 비파산, 무성산을 꼽을 수 있다. 부락산과 덕암산 자락은 조선시대 평택지역에서 가장 살기 좋은 땅이었다. 그래서 수백 년 이상 된 동족마을과 유력 가문의 묘역, 다양한 문화유산이 숨겨 있고 삼남대로로 덕암산과 태봉산을 지났다.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삼봉 정도전 유적, 원균 장군 유적, 경주 이씨 유적, 진위향교... 2024-11-07 13:04:00
칠갑산 조선 후기 아산 출신의 성리학자 외암 이간(李柬, 1677~1727)이 그 상류 쪽에 외암정사를 지을 당시도 용추라고 하였는데 외암정사를 흔히 강당이라 불렀으며 계곡과 마을 이름도 강당에서 비롯되었다. 아산 강당골 용추석각과 출렁다리 앞에서 우측 능선으로 오르자마자 가파른 통나무계단이 길게 이어지고 그 계단이... 2024-05-26 15:48:55